[10분 골프 Tip] 폴로스루 때까지 오른팔 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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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골프 Tip] 폴로스루 때까지 오른팔 뻗어라

아이언 샷에서 볼을 얇게 맞히는 토핑이 자주 난다면 임팩트를 통과할 때 오른쪽 팔꿈치를 구부리고 있을 확률이 높다. 오른팔을 뻗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오른쪽 팔뚝을 왼쪽 팔뚝 위로 틀어줘야 강력한 타구가 나온다.

이와 함께 임팩트 후 폴로스루 때까지 오른팔을 계속 뻗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제이슨 데이(호주)의 오른팔은 볼을 때린 후에도 계속 곧게 펴져 있다. 이렇게 해야 마지막까지 어깨를 회전시키는 폭넓은 스윙아크를 유지할 수 있다. 유명 교습가들은 임팩트 이후 클럽헤드를 자신의 머리로부터 최대한 멀리 보낸다고 생각하면 거리와 정확도를 모두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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