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Golf  

출처  SBS Golf

1. 헤드를 볼에서 10Cm 떨어뜨려 셋업 2. 백 스윙시 왼쪽 어깨는 공의 뒤쪽으로 3. 머리의 위치가 공보다 앞서지 마라 출처 GOLFTAP

김혜윤(23.비씨카드)은 ‘스텝스윙’으로 불리는 독특한 스윙을 구사한다. 임팩트 직전 왼발을 살짝 움직이는 스텝동작으로 ‘스텝스윙’으로 불리는 독특한 동작은 김혜윤의 비거리 향상 비결로 꼽히기도 한다. 2012년 KLPGA투어 개막전으로 열렸던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챔피언인 김혜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영상 출처 마니아리포트

  백스윙 초기 단계인 테이크어웨이에서 클럽을 낮게 빼줘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때 어깨는 고정한 채 팔로만 클럽을 움직이는 골퍼들이 많다. 이렇게 하면 스윙아크를 키울 수 없고 다운스윙 때 팔이 몸에서 떨어지면서 슬라이스를   내게 된다. 거울 앞에서 어드레스를 취한 뒤 양손이 오른쪽 허벅지 높이에 왔을 때 스윙을 멈추고 거울을 본다. 어깨가 지면과 [...]

[10분 골프 Tip] 상체 43도 숙이고 척추는 곧게 펴라 타이거 우즈의 어드레스 자세     어드레스는 프로 골퍼처럼 따라 하기에 가장 쉬운 부분이다.스윙전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이기도 하다.타이거 우즈(38ㆍ미국)의 준비 자세는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곧게 펴진 척추다. 상체를 숙일 때 등을 굽히지 말고 엉덩이 바로 윗부분과 골반뼈를 아래로 기울여야 한다.  우즈의 경우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왼발 내리막 라이에서는 경사로 인해 자세가 흐트러질 수 있다. 이 상황에서는 안정된 어드레스와 정확한 체중이동이 어우러져야만 정확한 샷을 날릴 수 있다. 콤팩트한 스윙으로 정확한 샷 날리기 어깨와 허리, 무릎을 경사와 평행하게 어드레스를 취한 후에는 체중이동에 주의해야 한다. 평지에서와 같은 어드레스를 취한 후 체중이동을 가능한 한 억제하고 콤팩트한 스윙으로 볼을 정확히 때린다. 즉 콤팩트한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페어웨이에서 많은 골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은 바로 왼발 내리막이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자세잡기가 쉽지 않다. 평탄한 곳에서 안정된 어드레스를 취하던 사람도 경사가 있는 라이에서는 잘못된 준비 자세 때문에 나쁜 결과를 얻곤 한다. 편안하고 정확한 어드레스를 취하는 것이 포인트다. 일단 정확한 준비 자세가 급선무다. 여기에 정확한 체중이동을 취해야만 정확한 샷을 할 수 있다. 정확한 [...]

상황 그린을 향해 자신 있게 때린 볼이 조금 짧게 떨어졌다. 그런데 그린 주변을 넓게 둘러싼 벙커가 볼을 삼켜버린 것 같다. 볼의 위치를 확인해 보니 다행히 벙커에 빠지진 않았지만 벙커 오른쪽 러프에 걸쳐있다. 때문에 벙커 안에서 벙커 턱에 있는 볼을 때려야 한다. 어드레스도 쉽지 않고 발보다 위에 있는 볼을 때려야 하기 때문에 미스샷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해결책 [...]

상체를 숙이는 것보다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춰라.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평탄한 라이가 아니면 미스샷을 연발하는 골퍼 2. 트러블 상황을 극복하고 싶은 골퍼 3.불편한 자세에서도 편안하게 스윙을 하고 싶은 골퍼상황 투온을 노린 볼이 그린 주변에 있는 벙커를 향해 날아갔다. 볼이 떨어진 곳을 확인해 보니 다행히 벙커에 빠지진 않았지만 벙커 턱에 걸려있었다. 정상적인 라이라면 가볍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