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가지중.”7가지” 이유-1. 자기 실력이상의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샷한 볼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들어가서는 안될 곳에 들어갔다고 하자. 그러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 일은 볼을 페어웨이로 보내는 일이다.하지만 많은 골퍼들은 ‘자신의 샷이 전부다’, ‘반드시 좋은 샷을 구사할 수 있다고 호기를 부린다.’ 어떠한 상급자라고 하더라도 절대로 미스를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없다.결국, 미스를 하고난 후 그때서야 후회를 [...]
[픽스] 바람을 이기려 하지 말고 방향 설정을 잘하자 SBS Sports | 2015-07-02 09:37:52 골프 레슨과 골프 피트니스, 골프 관련 상식까지! 당신의 실력 향상 종합 정보 프로그램 ‘골프 픽스’ 장훈석의 <라이프 베스트를 위한 실전 비결> – 바람이 불 때 ◆ 바람이 많이 불 때 – 바람을 이기려는 시도는 실수의 원인이 된다 – 바람에 따라 방향 설정을 [...]
박세리의 스푼 티샷, 프리샷 루틴 ‘티샷=드라이버’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선수들은 거리와 페어웨이 너비 등을 따져 클럽을 선택한다. 드라이버가 기본이지만 때로는 스푼(3번 우드)이나 아이언을 사용하기도 한다. 클럽 선택이 유 동적인 것은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티샷은 페어웨이를 지키는 선에서 최대한 멀리 보내는 것이 좋다. 박세리가 스푼으로 티샷을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샷을 하는 일련의 [...]
SWING SEQUENCE 김하늘_ KLPGA 투어 프로, BC카드, 팀혼마, 2011년~2012년 상금왕, 2013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우승 등 통산 8승 라운드를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을 만나고, 또 그에 따른 적절한 [...]
김하늘_ KLPGA 투어 프로, BC카드, 팀혼마, 2011년?2012년 상금왕, 2013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우승 등 통산 8승 라운드를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을 만나고, 또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김하늘이 알려준다. 김하늘의 선택만 따르면 스코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린지에서! 그린 가장자리를 뜻하는 프린지. 페어웨이와 러프, [...]
박세리는 세계 골프사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올린 선수다. 1998년 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5승 등 통산 25승을 올렸고,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박세리의 스페셜레슨을 독점 게재한다. LPGA 투어 우승 일지 2010년 1승 벨 마이크로 클래식 2007년 1승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2006년 1승 맥도널드 챔피언십(메이저) 2004년 1승 미켈럽울트라오픈 2003년 3승 칙필A [...]
톰 페라로 Dr. Tom Ferraro_ 세계적인 스포츠 심리학자이며 정신분석학자다. 골프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이해로 세계 각국의 유명 프로선수들을 심리상담하고 있으며, 미국 골프작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부상을 막는 많은 방법 중의 하나는 자기 몸에 맞는 골프를 하는 것이지요. 골프에 도움이 되는 많은 운동법, 시합 전 15분 정도의 몸풀기, 그리고 프로에게 내 몸에 맞는 스윙을 [...]
문제점 스윙에 파워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그 중 강력하고 정확한 임팩트가 가장 중요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볼을 스퀘어로 맞힐 줄 알아야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렇지 못한다는 데 있다. 스윙을 완전히 익히지 못했거나 매번 몸 움직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흔들림 없는 백스윙과 다운스윙에 기본이 되는 동작, [...]
최경주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무대에서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최경주의 스페셜 레슨을 준비했다. D 최경주의 드라이버샷 드라이버샷은 최대한 멀리 치는 게 관건이다. 그런데 전제조건이 있다.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짧은 러프까지 영역을 넓혀도 무관하다. 그렇다면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멀리 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경주의 팁은 [...]
폭발적인 샷을 위해선 무엇보다 하체를 잘 이용해야 한다. 즉 하체에 의한 스윙이 이뤄져야 하는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하체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이는 스윙의 리듬감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으로 무릎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스윙은 상체에 비해 하체(엉덩이, 무릎, 발)의 움직임이 떨어져 백스윙이 뻣뻣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임팩트의 정확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파워 손실도 [...]